펜션전망으로 웰리힐리파크가 있으며
승용차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은 4계절 모두 개방하며, 계절별로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가장 좋은 기간은 봄(여름)으로서 선선한 날씨와 목장 고지대의 철쭉, 푸른 초지와 초지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야생화와 주변 산들의 산풍을 감상하기는 가을이 제격이며 겨울에는 주변 설명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