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연인별
자동차로 60분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지점에 있습니다. 경포 호와 바다 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으로 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근에는 경포대와 오죽헌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 입니다.